퇴근길은 밤에 봐야 하는데 ^^
어제 집에와서 컴이 살짝 이상해서 리부팅하는동안 눈을 붙인다는게 쭉 붙였네요..^^;
환할때 편집하려니.. 보이는지 안보이는지도 모르겠고 ^^;
최고의 멋진 공연을 보여주었던 10월1일의 드류...
왠지 모르겠지만... 전체적으로 배우분들이 더 업되보이시고 밀착되보이는 느낌
(특히 재만로니하고^^ <-저 재만로니한테 확 넘어갔어요 민철로니 미안해용~~~ㅋㅋㅋ)
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봤던 공연이었던거 같아요 ^^
다시 다니엘로 돌아갈 재욱님... 광주 잘 다녀오세요~~^^ 다음주에 뵈요.. (요즘.. 한주가 왜이렇게 긴걸까요........)
